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 Days to Die/게임 시스템 (문단 편집) ==== 불타버린 숲 ==== 나뭇잎은 모두 불타버리고 불에 타고 남은 [[나무]]들만 서있는 황폐화된 숲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본래 다른 숲처럼 야생동물이 많고 푸른 잎사귀가 있는 숲이었지만,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을 때 산불이 모든 것을 태워버렸다. 이 바이옴에는 파괴된 건물과 불타버린 나무 이외엔 없다. 다만 둥지를 많이 찾을 수 있으므로 알과 깃털을 얻기에 좋고, 부서진 벽돌을 주워다가 갈아서 시멘트로 만들 수도 있으니 특수한 목적이 있다면 들러볼 만하다. 초반에 생수를 만들 냄비를 얻기 가장 쉬운 곳 중 하나다. 다른 바이옴의 건물들도 다 그렇지만 가끔 집에서 나오는 변기에서 더러운 물, 그리고 매우 드문 확률로 권총을 얻을 수도 있다. 바닥에 다 타고 불씨만 남은 목재는 부수기 힘들고, 위에 올라타면 몸에 불이 붙어 죽을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이런 타버린 목재는 파괴시 전부 석탄이 되기에 중반에 들어서는 유용한 자원이 된다. 또한 이 지역의 특성상 좀비가 별로 없어서, 자원이 충분히 갖추어진 후반에 새로운 전진기지가 필요하다면 이 지형에서 기지를 짓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다만 A13 업데이트와 함께 체온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사막과 더불어 극도로 더운 지형이 되어서 자칫하면 열사병이 발생할수 있고, 현 버전에선 좀비들이 미친듯이 스폰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는 지옥이 되었다. ~~철갑옷을 마음껏 입고 다닐 수 있는 몇안되는 지형!~~ 도시를 제외하고 좀비 곰이 자연스폰 가능한 지형이라 조심하는 편이 좋다. 지역의 난이도와는 별개로 살풍경한 모습과 좁은 시야, 징그럽게 생긴 불탄 좀비, 신음소리 같은 으스스한 배경음들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오래 머물고 싶은 바이옴이 아닐것이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당신이 이 바이옴에 생성된다면 맵을 다시 생성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